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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시간

돔과섭의 관계에서 ds로 가는 길.

by samasm 2012. 12. 29.

sm은 어떻게 시작을 할까요..

그리고 돔과섭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건지 궁금하실 겁니다. 저 또한 궁금하구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펨섭보다는 특히 멜돔이 더욱 궁금할 것 같습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적은 부분이기때문에 더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돔과섭의 관계가 시작되는 사연이나 경로는 일단 제외를 하구요.

그 두사람의 관계가  돔과 섭이라는 명칭으로 시작이 됐을때,,

첫교육시 섭에게 돔이 보여지는 인성,인품,말투, 위압감,,등이

섭을 복종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라 봅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 저 같은 경우는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과도한 복종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이 sm이라는게 예전보다 많이 달라졌다고 보거든요,,

 

제가 처음 sm을 시작했을때 돔에대한 복종심과 교육강도가 100 이었다면 지금은 60~70정도가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항상 중요한건  섭의 mind와 돔의 섭을 대하고 다루는 자세라고 봅니다.

 

ds로 가는길...

 

돔과섭의 관계를 뛰어넘어 ds로 가는 길은 어떨까요???

어떤 과정이 펼쳐지는게 돔과섭의 관계를 넘어선 ds관계일까요..??

절단신공으로 다음편에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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