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하는시간 II

멜돔과 펨섭의 틀,

by samasm 2013. 11. 23.

함께하길 바라는 상대방과 대화나 만남을 가질때

당신만의 어떤 틀이 있습니까.

 

당신이 지배성향이든,복종의 성향이든

가학의성향,피학의성향이든간에

당신만의 기준인 그 틀에 맞는 사람을 찾습니까.

 

자신만의 이상적인 틀은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타협이라는게 꼭 필요한것이

사회생활에서만이아닌 sm관계에서도  

그것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플의방식, 연락을하는방법에있어 자신만의 기준,

"규칙", 그리고 거기에 따르지않을경우 받게되는 "체벌"

 

sm과 사회생활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엄격한 규칙에따른 체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외한다면 말입니다.

 

나만의 틀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가지고있는 그것도 항상 배려하는 관계를 지향했으면 합니다.

돔의 방식으로 섭을 다룰지언정,너무 견디기힘든 한계선도 배려하는  

서로가 교감이되는 만남과 행위를 지향하라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서브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그의 배려를 통해, 그에대한 보답으로

자신의 한계선을 뛰어넘어보려는 의지와 노력하는 모습을

그에게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나를위해 참고,견디며,  

나만을 바라보며, 나의입모양을 살펴보고

내가 내뱉는 말 한마디에 그대로 움직이는 아이를

당신만의 올바른 틀 안에 가둬놓고, 그 아이 역시

당신의 그 틀을 현명한방법과 방식이라 여기고

충실히 동의하는 그런 당신만의 틀을 가지길 바랍니다.

 

그런 현명한 돔의 현명한 서브라면

그의 방식에 맞춰,  

자신만의 약속과 자신만의 또다른 틀을 준비해놓고

자신의 주인에게 더욱 충실할수있는  

자신과의 약속인 또하나의 틀을 만들어 놓을 것 입니다.

 

참고견딤에있어 한계선을 뛰어넘어보려는  

자신의 마음속으로 정한 기준,

자신의 단점을 상기하고 그것에 부딪혔을때

단점을 뛰어넘어보려는 스스로 정하는 틀과같은 것들 말입니다.

 

당신의 삶과 당신의 sm적인 생활에서

그러한 현명한 틀을 가지고  

삶과 또다른 공간 그 모든곳에서

당신이 이룰수있는 가장 행복한 틀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