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고민상담이나, sm카페에서의 디엣의 모습들,
주변의 sm경험 얘기를 들어보면
정작 디엣은 시작됐지만,
sm플은 전혀하지않거나 진행할 의사조차 보이지않는
자칭 "돔"이라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sm플이라고 칭하는것을 할때에
대부분 이런얘기를 하는 돔이 많습니다.
"나는 손바닥으로 때리는 핸드스팽이 제일 좋아"
물론 개인의 선호와 취향에따라 그 방식이 다를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뒷면을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가지고있는게 그 "손바닥"이라는 것이며
누구나 마음만먹으면 쉽게 할수있는것이 "핸드스팽"이라는 것입니다.
거친말을 내뱉는 입과 본인이 즐겨한다는 핸드스팽,
결국엔 입과손으로 그날의 플이 다 끝나버리는
sm플을 sm플이라고 부를수도없는 상황,
그리고 그 다음의 모습역시 그것과 크게 다를것이없는
진행방향을 잡을수없는 그런 돔이라 칭하는자의 모습들.
약간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위에 나열한 것들..
대부분의 돔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행동하는 패턴중의 하나이자
변바나 바닐라들이 서브를 농락하는 방식.
제가 가장많이 들어온 흔한 방식입니다.
거기에 한두가지를 추가한다면,
그건아마도 성인용품 몇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이용해서 단순한 관계만을위한 관계.
변태적인 관계로 마무리가 될겁니다.
물론 여기에서 자신의 소신껏 sm플을 하고있는 분들은 제외가 되어야겠죠.
말과손만으로 한사람을 오랜기간동안 마음껏 주무를수있다면
그것은 그 돔이 대단한것이 아니라,
그 오랜시간동안 그를 믿고따라온 그 서브가 대단한 것 입니다.
말로만하는 sm과
뭔가를 보여주는 sm은 정말 다릅니다.
뭔가를 보여준다는 그것이 능력이나 경험이 오래되어야 가능한걸까요??
여러가지를 접해보려고 노력하고 시도하는 자체만으로도
입과손으로만 모든걸 해결하는 그런부류들과는
시작부터가 다른 smlife가 될수 있습니다.
선택과 결정,그리고 그 후의 과정과 결과에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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