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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시간

about 변바2..

by samasm 2012. 12. 29.

저와 대화한 많은 펨섭들중 30%~40% 정도가 멜돔과 좋지못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그 다음의 만남은 저절로 신중해지게 됩니다.

경험에의한 경계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사실, 멜돔에게 1차적인 잘못이 있지만,

멜돔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섭에게도 문제일 수가 있습니다.

 

첫째의 멜돔, 혹은 멜돔을 가장한 변바는 sm플을 하는데 있어 자제력이라는 것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뺨을 정도이상으로 때린다거나,그 횟수가 플수준을 넘어 섭 그 이하의 좌절감이 들 정도로 때리는경우,,

받아들이지 못하는 플을 강요하거나, 강제로 하게하는 경우..

 

자기뜻대로,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한다고 다 받아들여주는 이가 섭이라는 존재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m은  어디까지나 상호작용, 상호보완의 관계라고 봐야합니다.

서로가 만족감을 얻기위한 약속된행위임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심 혹은, 어떠한 배려도 없는, 무차별적인 폭행과, 무차별적인 플은

상대방을 지치거나, 혼란스럽게 혹은, 정신이상까지로 몰아갈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섭들은 제가 항상 강조하는""대화""라는것을 무기로 삼고

자신의 고민과 궁금한점을 대화로 풀어나가고, 그 대화를 통해 상대방에게서  믿음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급한 만남과,성급한 플레이,성급한 내 자신의 허락은

섭자신에게 있어서 자기자신을 오히려 망가뜨리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대화"라는 것을 통해, 자기자신이 섭이 맞는지,

어떤플을 받아들일수가 있을것인지, 또한 그 플을 경험하고 난 후

자신이 정말 섭의 기질이 있는지 생각하게 해줄수있는 돔을 만난다면 ,

상처받지않는 smer가 될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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