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일기란에 펨섭에대한, 펨섭의 고민에 대한,
그리고 그 고민에대한 해결의 글이 많은편입니다.
요즘 상담문의에 대한 연락이 많이 오는 편인데요.
진지하게 돌다리를 두드려 건넌다는 생각으로, 조심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앞서 적은 글 처럼 항시 유념해야 할 부분은
자기자신이 펨섭이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누군가와 상담만이라도 해보고
만남에 대한 결정을 자기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어느정도 결정을 하고,
상담이 아닌, 조교,혹은 교육의 일환으로 연락을 하는 순서를 갖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항상 같은얘기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기자신에게 있습니다.
고민의고민을 해보고 상담도 해보고, 마지막엔 결국 부딪혀 보는 수 밖에요.
다만, 안전한 만남을 전제로 해야한다는 것인데 이부분이 참 어렵기 때문에 만남이 지체되는것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고민중이신가요???
해결법은 펨섭이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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