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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scrap II

노출에대한 보고서

by samasm 2014. 1. 2.

틈만 나면 벗는 여자 노출증 환자 따라잡기

거리를 다니다 보면, 가끔‘저 사람은 노출증환자 아냐?’ 할 정도로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여자들을 가끔 본다. 뭐,멍청한 남자들이야 눈요깃거리로 좋겠지만 몸매가 안 되는 여자들은 ‘성질 돋구는’일일뿐이다. 그런데 이런‘평범한 수준’이 아닌 올 나체주의를 고집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알고 있는지? 외국의‘누드주의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옆에서 컴퓨터를 지켜보는 여직원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보통의 노출을 하는 여자들처럼 공개적인‘노출증 환자’는 아니다. 인적이 드문 곳, 급박한 긴장감을 주는 장소를 찾아 하나 하나씩 옷을 벗는 것이다.


몸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은 보통의 여자인 경우, 초미니스커트와 투명한 팬티로 나타난다.
하지만 흥분이 되면 지하철에서 가끔 벗고 싶다는 충동도 느낀다.

지하철에서 느껴지는 수 많은 시선들, 내 몸을 누군가 훑어 보고 있다는 사실과 알몸을 상상하며 침을 흘리는 사내들이 주위에 있을 것이라는 상상은 여자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그러나 차마 벗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지하철 문을 벗어나 여자는 따라오는 남자를 의식하고 계단에서 팬티를 보여 줄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 봉사’를 결심하는 것이다.
(물론 봉사는 달아오른 남자들의 시선과 염장을 지르고 다른 여성들로부터 질투의 칼같은 눈빛을 보면서 자신의 쾌락을 극대화 하기 위한 그런 자위인셈이다.)

그리고 두어 계단을 오르다가 일부러 가지고 있던 물건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그것을 다리를 구부리지 않은 채 허리만 굽혀 천천히 집어든다. 이제 팬티 보여주기는 일단 성공했다. 여기 상황에서 보듯 여자들이 보여주기를 마다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신호등에서 신호를 대기중에 자신의 하이힐을 벋어서 스타킹 신은 발앞부분의 팁토부분을 보이는 여자도 많다. 물론 발이 아퍼서 힐에서 발을 빼는 척을 하지만, 그 것보다는 자신의 섹쉬한 부분을 보이기 위함이 더 강할것이다. 이것도 일종의 노출이라 볼수있다. 그러다가 신호가 떨어지자 마자 맨앞으로 뛰어나가듯 걸어나간다.
이는 뒤에 있는 이에게 자신의 노출을 보임으로 얻고자 하는 쾌락이다.


남자의 경우는 어느 정도의 관음증적인 기질을 갖고 있다.

비밀스러운 것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 비밀스러운 것을 보여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나 몸에다 옷으로 본능과 쾌락을 입는 여성들은, 몸에다 옷으로 본능을 숨기고 체면이나 차리는 남자와는 달이 심각할정도로 노출의 재미에 헤어나지 못하는 여자들이 많은것으로 예측된다..불치병의 하나인 바로...


이른바 노출증이다.


누군가에게 나의 깊은 부분을 보여주고 싶어
이런 노출증 환자들, 여자인 경우는 중고등학생 시절에 안신어도 되는 스타킹을 신으면서 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스타킹의 신비로운 섹시함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처음신는 학생경우 잘때도 신고자는가 하면 급기야 도착증까지 생기고 만다. 아마 여자라면 다 경험 했으리라 본다. 거기에 더 심해지면 굽이 있는 하이힐도 신고 교복도 줄이고 여러가지로 정신이 황패해진다.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의 본분에 참 안어울리는 그런 옷은 규제되어야 하지 않을까? 일부 미성년 청소년의 탈선을 막아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보통노출증 여자의 경우는 어떨까?

여자의 경우는 대개 옷차림으로 노출을 시도한다. 옆선이 트인 치마나, 젖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달라붙는 옷을 입는다. 그 옷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성기를 암시하면서 남자들에게 성적 흥분을 일으키려는 심리가 숨어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스스로 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더러는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기도 한다. 몸매를 멋지게 드러내는 옷을 입고 싶기도 하고 내 모습을 보는 남자들이 나를 섹시하다고 여기길 바란다. 그래서 몸의 군살을 없애고 싶고 피부에 윤기가 흐르게 하고 싶어한다.



위 글이 사실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적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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