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는 항상 "대화"라는
주제나 글이 많이 사용되어지고있습니다.
멜돔의 리더쉽은
발전성향으로 따져보자면,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눌수가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돔 혹은 새디적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글과 말을 본적이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대개가 어떤계기를 통해
성향이 습득되어지고,발전을 이루게되는
후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돔의
이끌어가기위한 리더쉽이 쉽게 생성되지는 않습니다.
일단은,그 성향을 표출할만한 상대가 있어야하고,
상대가있다하더라도, 생각하고 배워왔던
여러가지를 경험을 해볼만한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멜돔과펨섭의 첫만남이 대화가 잘 이뤄져 성사된것이라 할지라도,
중요한것은 앞서얘기한대로,성품이나 인성만이 모든것이 아닌
상대를 잘 이끌고,현명한 관계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다시말해, 이것이 바로 관계의 리더쉽입니다.
제게 처음sm을 배우던 지인이
대화의 하나하나,만남에서 해야할 한가지한가지를
세세하게 물어가며 관계유지에 참고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상대방에게 다 털어놓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자신만의 자존심도 있거니와,
상대방이 저같은 사람이라면,그런 사실을 알고 난 후에는
제 지인을 쳐다도보지 않았을테니까요.
때리고,맞고,명령하고,복종하고,,
헌데 이런과정은 스스로 다 받아들여지는 펨섭의 몫이 아닙니다.
그리고 펨섭이라고해서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돔의 몫입니다.
잘 구슬려서, 잘 달래가며
플을 한다고한들,상대가 일단 해보기야 하겠지만
정말로 상대방이 그 달램으로 모든것을 받아들일까요??
이런것들을 총체적으로 가늠하고,판단하며,결정지은다음
상대를 이끌어가는 멜돔의능력이 바로 진정한리더쉽입니다.
대화의 첫 시작에서 상대를 가늠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겪은 그러한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설사,지인을통해 간단하게 그사람에대해 물었다한들,
모든것의 과정과결과는 어차피 본이이 이끌어가고,이끌리는
관계속의 인식하에 그 다음관계를 스스로 결정짓는것이 순리입니다.
상대방은 돔의능력에 많은것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즐겁고,재미있고,때로는 무섭기도하며,
그를 따를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보는것입니다.
글을잘쓰고,로프를 잘 이용하고,
이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훌륭한사람도 좋지만,
대화의 첫인상에서 갖을수있는 최소한의 인간미와,현명함,
앞서얘기한 따를만한 가치를 논하고 그를 따르는것이지,
외향적으로 멋지고,나이에 제한이있고,
주변의 풍문이나,평가에따라 좋고나쁨을 가려내고
그렇게 고르고 골라서 상대를 만나는것은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멜돔이든 펨돔이든,그리고 서브성향이든 스윗이든 말입니다.
일단 그 최소한의 인격을믿고 천천히 시작해보라는 얘기입니다.
주변의 훌륭한평가로 인식된 이가 당신에게 상처를주면 그때는 누구를 원망할까요??
그런 느낌과결과를 인식할시점이라면 이미 때늦은후회일 뿐입니다.
아니면,또 다시 주변지인들에게 다른사람을 물어 그 다음상대를 찾을까요?
그리고 매일하는 과제처럼 지인들에게 이건나쁜거냐,이건 좋은거냐 하고 물을겁니까.
일상의만남,가족간의관계,친구들과의 친분,
그리고 지인들과의 담소,소개팅이나 미팅으로 처음보는이와의 설렘과대화,
이런모든 만남과대화의 주고받음이 sm의 첫 시작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돔의리더쉽도 사회생활의 리더쉽가 다를바가 없고,
오히려 1대1의 상황에서 더 유리한 리더쉽의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나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궁금한건 주변에 묻고,내것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모든질문에 답이나오는 확신되는 인생이 아니잖아요.
그러한 발전을위한 노력이야말로
그 결과와가치가 다 내몸과마음에 담기는
나를위한 뿌듯함,나를위한 비내림 후의 굳어짐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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